양악 수술하고 나서 7-8년 정도 지났어요. 수술 직후 입원했을때 앉아서 잘때 코가 막혀서 정말 숨이 안쉬어져서 죽을뻔한 기억이.. 비상 버튼 눌렀는데 간호사가 오면서 신경질적으로 급한거 아니면 부르지말라는 하는데, 아무도 안왔다면 진짜 작은거 하나로도 죽을수있겠다 생각했음. 수술후 몇년뒤인가 정확히는 기억안나는데 후비루가 생겨서 아직도 불편해하는 상태, 치아 하나는 신경이 죽어서 신경치료함. 큰 수술이니만큼 위험도가 있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