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얼굴에 살이 없는 편인데다
입체감이 없어서 풀페이스 지방이식 했어요 :)
하고나니까 확실히 부드러운 이미지로 된거같아요.
이대로 잘 생착되기만을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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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과 실장님 두분 모두 인상도 너무 좋으신데
상담도 엄청 친절하게 해주시고
수술실에서부터 겁먹고 있었는데 준비해주시는
간호사님도 말 걸어주시면서 편안하게 해주셨어요.
덕분에 수술 잘 맞쳤습니다.
병원 가서보니까 원장님 티비에도 나오셨더라구요.
그래서 더 믿음이 가고 안심이 되었던거 같아요.
원장님 이쁘게해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마음에 들어요.
(진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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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굳이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자가지방이식인데 몸에 지방이 적은편이라고..
최대한 추출해서 해주셨는데
지방이 넉넉했더라면 더 볼록(?)할수 있지않았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ㅋㅋ
그래도 애써주신 원장님 감사합니다.
지방이식 생각 있으신 분들 살빼지말고 가세요!!!!
[@What can I say] Oh, and when I got fat 8 years ago, I slept while lying down, so the swelling and bruises weren't a joke (like a fan lady) So this time I sat down and slept, maybe because the hospital was different or because I slept while sitting, so it didn't interfere with my daily life :)
닉넴ㅎㅅㅎ
SUNGYES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