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까지 너무 부어있고 턱끝과 사각턱 부분이 욱신거려서 힘들었는데 신기하게 2주차에 들어서니까 많이 괜찮아지더라구여 ㅠㅠㅠ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를 정도로 빠르게 지나갔는데 이제야 살 거 같아여!! 궁금한 거 있으시면 물어봐주세여 제가 아는 선에서 답해드릴게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