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깊은 엠자를 가지고 있어서 항상 앞머리 내리고 다녔는데요 우연찮게 친한언니 이마 라인이 너무 이뻐서 물어봤다가 헤어라인 모발이식인걸 알게되고 병원 예약해서 그날 예약금 걸고 날잡고 수술했었어요 결과적으로 너무 만족하구요 아쉬운부분은 부분부분 좀 비어보인다는거? 이건 나중에 추가로 이식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