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만6년 되었네요 얼굴에 지방이식한지가 볼에 살이 너무 빠져가지구 푹 들어가서 보기 흉했음 무슨 할머니도 아니고~~ 그래서 허벅지에서 지방 빼가지고 볼이랑 이마에 자가지방 이식을 했음 허벅지는 시간 조금지나니까 금방 매끈해지고 볼이랑 이마는 지금도 봐줄만은함 요즘은 처짐땜에 신경이 아주 많이 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