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부터 주걱턱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고... 그렇게 10년을 지내다가 턱끝수술했습니다. 뒤로 빼고 살짝 다듬고 , 결과는 대 만족입니다. 항상 턱 가리고 사진찍고이 입가리고 웃고 그랬는데 이젠 당당해져서 너무 좋아요! 아직 턱끝 느낌은 이상하긴한데 차차 붓기가 더 빠진다고 하니 다행이에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