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곽한지 3년넘었는데 만족하며 살아가는 살암임...

나 18년도 겨울에 윤곽3종 했었어 광대+사각턱+앞턱 이렇게! 그때 당시에 병원을 진짜 많이 고민했는데, 아무래도 윤곽이라는게 뼈를 깎는 수술이잖아 그래서 진짜 다른 수술이랑 차원이 다르게 무섭고 절대 가볍지 않은 수술이라 생각하니까 병원도 진짜진짜 고민 많이했어ㅠ 근데 나 같은 경우는 사각턱이 많이 고민이 되는 얼굴형이였고 광대나 앞턱은 그렇게 심한정도는 아니였어 근데 하는김에 그냥 3종으로 다같이 했어! 그리고 3년정도가 지난 지금 나는 부작용이나 이상 없이 만족하면서 잘 살아가고 있당!! 만약 주변에 누가 윤곽한다고하면 나는 이 병원 추천해줬을 정도로 만족해 의사쌤들 두분다 친절하기도 하고 난 그때 두분 다 상담을 받아봤었어 그리구 두분 중에서 진짜 많이 고민했당 그리고 상담해주신 실장님도 너무 착하시고 신경 마ㅓㄶ이 써주셨구 그냥 병원에서 관리나 서비스나 이런건 진짜 완전 만족했었어 그리구 효과는.. 당연히 깎았으니까 작아졌찌! 그리고서 얼굴작다는소리도 꽤 듣고 크다는 소리는 절대 안들어 물론 더 작아지고싶지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잖아.... 엄청나게 소멸할정도로 작아지진 않았어 이건 사람 뼈마다 다를거니까 근데 어디가서 얼굴크기로 꿀리진 않는 뭐 아무튼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