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수술과 함께 심부볼 수술도 같이 병행했습니다. 사실 한 줄도 잘 몰랐어요. 입안에 실밥 느껴지는 게 전부였고 별로 아프지도 않았습니다. 참 할만한 수술 인것 같아요. 더 나이들어서 불독처럼 처질바엔 차라리 없애버리는게 낫겠다 싶어서 했는데 저는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