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언...5개월 정도 된거 같네요. 광대랑 사각턱 때문에 속앓이 했던거 생각하면 ㅎㅎㅎ 저 용된거 같나요??ㅠ 저도 여기다가 자랑할려고 몇달을 벼루고 있었슴당.!! 이제 경과보러 가야되는데요 솔직한 이야기들좀 해주세요..병원가면 무조건 잘됐다고 그러잖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