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문제 없이 잘 살고 있어요. 양악수술 부작용은 죽는 것 밖에 없다더니 그 말이 정말인가 싶을 정도로ㅋㅋㅋㅋ 미용목적이라기보단 교정목적이어서 뼈를 별로 안 친(?) 덕인가 싶기도 한데.. 사실 드라마틱하게 달라진 부분이 없긴 하거든요. 이제사 생각해보면 어차피 하는 수술 과감하게 할 걸 그랬나 싶기도 하지만 후회는 없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