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14년전에 하악수술했어요. 원래는 양악목적으로. 교정한거였는데 쌤이보더니. 양악해도 티도 안날얼굴이라 말리셔셔...ㅠ 하악만햇어요 지금은 너무 만족하고 잘살고있는데 살쳐짐은 어쩔수가 없나봐여ㅠ양악하신분들보단 덜 힘들었지만 아픈건 똑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