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늑연골로 선척적으로 들어가고 짧았던 비주를 연장했었는데 읏을때마다 비주 부분에 통증이 너무 심해서 기증늑 제거하고 귀연골로 교정하는 수술 받았는데...생각보다 많이 낮아져서 다시 자가늑연골로 해야하나...후회중이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