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축하하고 있음돠 크게 효관 없지만 ㅠ.ㅠ 자연스러운거에 만족하려고 스스로 최면을 걸고 있어여~ 웃긴건 코를 의심하는 칭구들한테 "난 코할 돈 있음 턱을하지!!! 코는 할 필요 없어 일순위가 턱이라니까~~~무슨~!!!" 그러면 다들 "그건 그렇지" 하고 의혹이 순식간에 사라져여 ㅋㅋㅋ 이게 먼가여~ 웃을일은 아니져~웩!!!!! 그래도 변하기 변했져~ㅋㅋ 맨날 무표정만 짓다가 오늘은 웃어 봤음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