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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2 types of facial contouring + 2 months of liposuction

지윤
Date 19.02.19 06:16:21 View 4,691
Hospital
갸름한성형외과
Dr.
박노혁 원장님

이게 전 사진입니다. 보시다시피 전체적으로 울퉁불퉁해요. 머리를 가려야될 정도라서 알바갈 때도 항상 머리로 가렸어요.

<이게 전 사진입니다. 보시다시피 전체적으로 울퉁불퉁해요. 머리를 가려야될 정도라서 알바갈 때도 항상 머리로 가렸어요.>


수술 당일입니다. 전 12월 5일에 안면윤곽 수술을 했어요. 아침 8시에 수술을 했고 오후 3시 넘어서 깬 것 같아요. 피통을 안 차서 그런지 숨 쉬기도 편했고 그리고 남들보가 회복력이 좋아서 그런지 감각도 있었어요. 입술이 붓지도 않았고 목이 아프지도 않았어요. 대신 턱 깎인 부분이 좀 아프더라고요. 누군가가 계속 찌르는 느낌이 나서 울었어요.

<수술 당일입니다. 전 12월 5일에 안면윤곽 수술을 했어요. 아침 8시에 수술을 했고 오후 3시 넘어서 깬 것 같아요. 피통을 안 차서 그런지 숨 쉬기도 편했고 그리고 남들보가 회복력이 좋아서 그런지 감각도 있었어요. 입술이 붓지도 않았고 목이 아프지도 않았어요. 대신 턱 깎인 부분이 좀 아프더라고요. 누군가가 계속 찌르는 느낌이 나서 울었어요.>


일주일 뒤 붕대를 풀러 내원했어요. 입안절개로 실밥을 푸는데 솔직히 아픈데 참을 만 했어요. 근데 이건 케바케인 것 같아요. 전 워낙 잘 먹어서 실밥이 많이 녹은 상태였어요. 그리고 간호사분들도 소리 한 번 안 지른다고 너무 잘 참는다고 하셨어요. 이런 조건에서도 속으로 온갖 욕을 하며 참았어요. 진짜,,개아픔,,,,렬루ㅠㅠㅠ그래도 붕대 풀고 실밥푸니깐 시원하고 좋더라고요. 그리고 전 붕태 풀고 다음 날부터 바로 짜장면, 탕수육 다 먹었어요. 짠 음식도 먹었고 고기도 먹었어요. 원장님도 먹어도 상관없다고 하시길래 그냥 있는거 다 먹었던 것 같아요.

<일주일 뒤 붕대를 풀러 내원했어요. 입안절개로 실밥을 푸는데 솔직히 아픈데 참을 만 했어요. 근데 이건 케바케인 것 같아요. 전 워낙 잘 먹어서 실밥이 많이 녹은 상태였어요. 그리고 간호사분들도 소리 한 번 안 지른다고 너무 잘 참는다고 하셨어요. 이런 조건에서도 속으로 온갖 욕을 하며 참았어요. 진짜,,개아픔,,,,렬루ㅠㅠㅠ그래도 붕대 풀고 실밥푸니깐 시원하고 좋더라고요. 그리고 전 붕태 풀고 다음 날부터 바로 짜장면, 탕수육 다 먹었어요. 짠 음식도 먹었고 고기도 먹었어요. 원장님도 먹어도 상관없다고 하시길래 그냥 있는거 다 먹었던 것 같아요.>


벌써 한 달이 지났어요. 붓기가 조금 빠지신거 보이나요?그래도 이 때 붓기가 많아서 친구가 사진찍어준거보면 누가봐도 손댔구나 알 정도에욬ㅋㅋ전 호박을 싫어해서 그냥 매일 산책 1시간씩 해준거밖에 없었어요. 찜질도 귀찮아서 잘 안 하고 압박밴드도 잘 때만 했어요. 근데 그것도 귀찮아서 한 달 조금 넣고 버렸어요.

<벌써 한 달이 지났어요. 붓기가 조금 빠지신거 보이나요?그래도 이 때 붓기가 많아서 친구가 사진찍어준거보면 누가봐도 손댔구나 알 정도에욬ㅋㅋ전 호박을 싫어해서 그냥 매일 산책 1시간씩 해준거밖에 없었어요. 찜질도 귀찮아서 잘 안 하고 압박밴드도 잘 때만 했어요. 근데 그것도 귀찮아서 한 달 조금 넣고 버렸어요.>


지금 현재!두 달 차입니다. 한 달차과 다르게 확 빠졌죠??진짜 친구들이 갸름해졌다고 하는거보면 기분이 좋더라고요. 천 넘게 주고 수술했는데도 친구들이 모르겠는데?하면 오히려 아쉬운 느낌이 들어서 전 친구들이 얼굴 작아졌다, 갸름해졌다라고 하는게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아직까진 붓기가 있지만 남들이 알아볼 정도는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맘편히 밖에 잘 돌아다니는 것 같아요 희희

<지금 현재!두 달 차입니다. 한 달차과 다르게 확 빠졌죠??진짜 친구들이 갸름해졌다고 하는거보면 기분이 좋더라고요. 천 넘게 주고 수술했는데도 친구들이 모르겠는데?하면 오히려 아쉬운 느낌이 들어서 전 친구들이 얼굴 작아졌다, 갸름해졌다라고 하는게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아직까진 붓기가 있지만 남들이 알아볼 정도는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맘편히 밖에 잘 돌아다니는 것 같아요 희희>



극적인 차이를 보여주기 위해 과거와 현재를 보여줄게요. 전 아직까지 부작영없고 일상생활 잘 하고있어요. 예전엔 사각턱과 광대때문에 항상 숙이고 다녔는데 요즘은 당당히 머리묶고 다녀서 편하고 좋아요!그리고 원장님도 턱이 넓어서 수술 효과 클 거라 해서 결정을 쉽게 했던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주위 친구들과 잘 얘기해보고 좋은 병원 찾아서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그리고 나중에 6개월차되면 한 번 더 후기 남길게요!그 때 또 어떤 변화가 있을지 저도 궁금해섴ㅋㅋㅋ

<극적인 차이를 보여주기 위해 과거와 현재를 보여줄게요. 전 아직까지 부작영없고 일상생활 잘 하고있어요. 예전엔 사각턱과 광대때문에 항상 숙이고 다녔는데 요즘은 당당히 머리묶고 다녀서 편하고 좋아요!그리고 원장님도 턱이 넓어서 수술 효과 클 거라 해서 결정을 쉽게 했던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주위 친구들과 잘 얘기해보고 좋은 병원 찾아서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그리고 나중에 6개월차되면 한 번 더 후기 남길게요!그 때 또 어떤 변화가 있을지 저도 궁금해섴ㅋㅋㅋ>


Actually, I was debating whether to upload it or not, but I will still post it because there is some difference. To start with the consultation review, I went to a total of 2 places and I liked this place so I got tested on the same day. When I was working part-time, I was told that my face was too big, my friends told me that I needed surgery on my cheekbones, and I also didn't like the outline every time I tied my hair, so I made the decision. However, during the consultation, I was a little reassured because I was told that although I did not have cheekbones, they appeared to be protruding due to cheekbones. I was worried because there were a lot of opinions saying not to get cheek surgery. So, after suctioning the cheekbones and double chin, the fat that appears in the cheeks? It is a surgical method that loosens the skin and makes it look smo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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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s 35
지윤
Writer
+) The tip of the chin is long, so I cut it a little and did it in the reverse direction. Also, the typo is visible in her eyes, but it's a bit cumbersome to correct, so please forgive me ㅠㅠ I wrote it on mobile, so I just wrote gibberish, but I hope it helps a little ,,, and it was easier to cut off her chin because the nerve line was in the right place same. The nerve line is also kebakera square jaw, but the nerve line is below it? Then, I can't help but have surgery ㅜㅜ I looked around the cafe and saw that there were people like that. I wrote down additional information as soon as I remembered it, but now I'm not missing anything, right? +) And the tip of the chin was made with a T osteotomy! I suddenly remembered it after looking around.
19-02-19 06:40
닭꼬지
It looks like the cheekbones remain the same in the first month, but since the second month, they have fallen out smooth.
19-02-19 07:01
지윤
Writer
[@Chicken skewers] Thank you! ㅋㅋ I'm completely satisfied! But the swelling at the tip of the chin doesn't go away so it's a bit like a cucumber ㅠㅜㅜ I'm going to wait for that part more!
19-02-19 07:13
성율꿈나무
혹시 비용 정보 부탁드려도 될까요?
잘되셨어요!!
19-02-19 13:05
지윤
Writer
[@성율꿈나무] 감사해요!전 할인가로 900만원 넘게 결제했어요!
19-02-19 22:40
로러
혹시 고정방식 알 수 있을까요?? 진짜 매끈해지셨네요. 한달이랑 두달이랑도 차이가 많이 나는군요 잘되신거같아 축하드립니다!!
19-02-19 14:55
지윤
Writer
[@로러] 감사해요!고정방식을 안 물어봐서 그건 아직 모르겠어요ㅠㅠ제가 4월달에 내원하러 가는데 그 때 원장님께 물어볼게요!
19-02-19 22:41
로러
[@지윤] 네 감사합니다. 그 지방흡입은 아큐 하신건가용??
19-02-19 22:46
지윤
Writer
[@로러] 아큐라는건 제가 잘 몰라서ㅠㅠ원장님께서도 따로 아큐라는 말씀은 없으셨고 지방흡입으로 하자 결정한거에요!
19-02-20 02:36
떠리야요
광대수술은 안하신거에여? 지흡만하신건가욤?
19-02-20 01:08
지윤
Writer
[@떠리야요] 넵넵!지흡만 했어요!
19-02-20 02:36
꼰대가르송
붓기 진짜 없으신 편이네여
앞턱+ 사각턱하신건가요?
19-02-20 03:08
지윤
Writer
[@꼰대가르송] 감사해요!넵넵!그렇게 해서 깎았고 광대랑 이중턱은 지흡으로 했어요!
19-02-20 03:09
꼰대가르송
* 비밀글 입니다.
19-02-21 20:36
지윤
Writer
[@꼰대가르송] 아니요. 전 상담했을 때 실장님께서 할인가로 해주셨어요.
19-02-22 00:01
꼰대가르송
[@지윤] 얼마에 하셨는지 알수있을까여ㅎㅎ
19-02-22 22:57
지윤
Writer
[@꼰대가르송] 할인가로 900만원 넘게 했습니다 ㅎㅎ
19-02-23 06:31
꼰대가르송
[@지윤] 으잉 1248만원이라고 댓글다신거 봤는데 고치셨네요
19-02-24 10:50
지윤
Writer
[@꼰대가르송] 쌍수랑 같이 한 가격이 1248만원이고 안면윤곽이랑 지흡을 같이 한거면 900넘은걸로 기억해서 다시 수정했어요
19-02-24 14:15
희희11
와우
19-02-20 15:27
지윤
Writer
[@희희11] 정말 와우내죠,,
19-02-23 06:33
휘나리
전 2주됬는데 효과를 못느낍니다..ㅜㅜ함몰만 생기고 ..경과를 더 지켜봐야되겠지만요..
19-02-21 11:59
지윤
Writer
[@휘나리] 아마 2주째라 그런걸거에요!한 달 넘으면 효과가 보이실거에요!
19-02-23 06:33
샷샷샤
아 ㅠㅠ 실밥푸는게 아플거라는건 미처 생각하지 못했네요 ㅠㅠㅠ 후기가 넘 생생해요
19-02-22 09:45
지윤
Writer
[@샷샷샤] 진짜 실밥푸는거 고통이죠ㅠㅠㅠ
19-02-23 06:33
미니짱야
전 입안실밥 이주차에 뽑는다던데 ㅠㅠㅠㅠ 수술후 그통장보다 더 아픈가여 이것도 뽑고나면 붓기가 더 잘빠지나여 ??
19-02-23 17:42
지윤
Writer
[@미니짱야] 실밥은 진짜 수술 후보다 더 고통이에요ㅠㅠ살을 찢는 듯한 느낌도 좀 들어요ㅠㅠ윤곽은 실밥을 푼다고 붓기가 더 잘 빠지는건 아닌 것 같아요!윤곽은 산책이랑 시간이 답이에요!산책만 꾸준히 열심히 해주시면 붓기가 진짜 많이 빠질거에요!2달차에 확 빠진 이유가 한 달차에 제가 알바 다시 구할려고 하루에 면접을 3곳이나 보고 알바 붙어서 계속 걸어다니고 움직여서 2달차에 확 빠진 것 같아요!
19-02-24 04:43
산블
저도 거의 한달찬데 효과가 1도없어서 잉.. 하고 있는데 두달차에 확 효과 나는게 보이네욛ㄷㄷ 저도 기다려봐야겠슴다.
19-02-23 18:13
지윤
Writer
[@산블] 전 한 달차에 알바 구한다고 돌아디니고 알바 붙어서 또 걸어다녀서 확 빠진 것 같아요!산블님도 매일 매일 산책 꾸준히 해주시면 2달차에 확 빠질거에요!ㅎㅎ
19-02-24 04:44
김봉잉
옷이 익숙했는데 ㅋㅋㅋㅋ저듀 갸름한에서 해떠옄ㅋㅋ
19-02-28 20:38
지윤
Writer
[@김봉잉] 엌ㅋㅋㅋㅋㅋ!!님은 잘 되셨나요???
19-02-28 22:30
김봉잉
[@지윤] 전 T절골로 햇구야 ㅋㅋㅋ 2종한지 6개월차예영 ㅎㅎㅎㅎㅎ ㅊ3달전엔 지방이식도 햇공 ㅎㅎ 만족해양~^_^헿ㅎㅎ
19-02-28 22:36
지윤
Writer
[@김봉잉] 오오오!저랑 윤곽은 비슷하게 수술하셨네요!만족하시다니 다행이에요!저도 얼른 6개월차되고싶어요ㅠㅠ
19-03-01 02:58
가산현짱
오오오 현제는 어떻게디내고계신가요???
19-09-23 01:03
2o2o
얼지하셨을떼심부볼제거도해주셨나요?
19-09-30 22:56
AD
JT Plastic Surgery Clinic
hospital info
CCTV
4.0
Evaluation346
코성형
코제거(재수술)
쌍커풀
안면윤곽
실리프팅
4.2
나는 첫코수술을 원해서 이병원 상담감 솔직히 내기준 의사쌤 하나도 안친절했음 뭐랄까 굉장히 시니컬하심 하지만 피피티띄우고 열심히 설명하시고 왜 안되는지 왜 되는지 다 알려주심 전문성은 인정함 하지만 중간에 내 코 설명하시다가 본인은 짧은코니까~하면서 설명하시길래 아 저 짧은코인가요? 하고 물어보니 그럼 여태 모르셨어요? 라고 하심ㅋㅋ,,, 모를수도 있지 꼭 그렇게 대답해야하나 싶었음 나는 실리콘 안쓰고 싶었는데 실리콘 무조건 써야한다고 계속 주장하심 일단 이게 맘에안들었음 나는 부작용날까봐 무섭다했는데 계속 주장하시길래 좀 그랬음 그거빼고 다른수술법은 맘에들었고 경과도 4번이나봐주셔서 얼마나 꼼꼼하신지는 알았으나 첫코인데도 높은 가격대+어쨌든 나한테 불친절하게 대하신 태도 때문에 상담만 하고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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