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30일 점심지나 수술하구 오늘로 4일차입니다. 몇년동안 정말 너무너무고민하고 결심한후 드뎌 수술햇어요...정말 상상이상의 아픔과 붓기에 허덕허덕 하고있어요 ㅠ4일차이긴 하지만 불안하고 걱정되죽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