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쯤 ㅂㄹㅇ에서 윤곽 3종했어요 발품은 5곳 정도 다녔구요 처음에는 붓기 때문에 힘들었지만 그래도 시간 지나니 다 빠지더라구요 오른쪽 턱 부분 감각이 조금 둔해진 것 같은 느낌은 있었지만 지금은 익숙해졌는지 불편함이 덜 하네요 전체적으로는 티 안 나게 잘 되어서 매우 만족해요 조금 더 작아지고 갸름해졌으면하지만 그건 너무 지나친 욕심이겠죠 근데 하나하니 다른 부위 욕식이 나네요 어쩔 수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