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갔는데 대표 원장님 CT사진 보지도 않아요 그럼 뭐하러 촬영을 하는지; 상담비 만원도 받던데; 실장님 상담이 거의 한시간 가까이됐구요 원장님 상담은 오분^^ 담배 쩐내나는 손으로 얼굴을 막 주물럭^^ 무슨 질문하면 본인 말귀를 못알아먹어서 그런 질문을 하는거라며 오만함이 하늘을 찌르십니다
뭐가 그리도 대단하신지~~~
혹하던거 있긴했네요
수술당일 퇴원할 때 붕대 칭칭 감는거 없다. 그냥 광대부분에 테이핑정도 (살처짐방지)
전신만취가 아닌 수면마취(특허)를 하기때문에 전신마취할때 목에 넣는거 있잖아요 그거 안한다고
아직도 혹하긴 하는데 글쎄요 태도가 너무 불량;
내 얼굴을 믿고 맡기기가 두렵..
녹는 플레이트로 앞광대만 고정하신다고 했구요 (입안절개)
볼처짐 없다고 원장쌤 손기술이 워낙좋으셔서 그런 볼처짐 없대요~ 옆광대는 특수도구로 구렛나루쪽 작은구멍내서 뼈 톡하고 집어넣는대요 손으로
상담다닐때 얼굴은 넙대대하나 광대 심한편은 아니라고들 하심
그냥 기본광대로 첫수술상담이였고 수술비 300초반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