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년 전쯤 논현쪽에서 했구요 하기전에는 겁이 많아 너무 무서웠는데 하고 나서 후회는 없어요! 사진찍으로 각이 많이 나오는 편이 였는데 지금은 그런거 없구요 당일은 정신이 없었구 피 나오는 호스 빼고 나니 뻐근했고 이삼일 되는날에는 솔직히 너무 아파서 잠자기가 힘들었어요 ㅠㅠ 먹을거는 생각도 안남 그래도 일주일쯤 지나면 부어있긴해도 징그러운 정도에서 나아져서 좀 산책할만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