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에 바로 있던 성형외과였는데 지금은 이름도 기억안나네 암튼 난 만족하고 산다! 최대한 자연스럽게 해달라고 한게 신의 한수 이지 않았나 싶음 그래도 수술인만큼 나는 완전 스폰지밥처럼 각진 사각이라 한거지만 그런 심각한게 아니면 웬만하면 보톡스로 만족하고 살길 바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