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가고 싶지 않아요 환자 입장 전혀 생각하지 않고 시술받는 내내 다음에 받을 시술에 대해 계속해서 강요 하시고 원장님이고 데스크 직원이고 할거없이 강요에 강요! 마지막까지 불편했고 제가 더 하려는 의사가 없자 너무 티나게 사람 무시하고 제가 처음 받는 시술이라 잘몰랐는데 가격도 다른곳에 비해 정말 비싸고 효과도 미미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