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콤플렉스로 살아오다
뼈를 깎는 수술은 너무 위험해서 고민만 하다 최근에 수술을 하게 됐어
광대축소술만 하면 살처짐이 있을수 있어서 지방흡입 병행했고!
엄청 걱정했는데 수술은 잘 끝났다 하고
현재는 휴식 3일 후에 출근도 잘 하구있는 중이야
가끔 집에서 땡김이 풀고 돌아다니면 어지럽긴해
전신마취 후유증인지, 입이 안벌어져서 제대로 못먹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어ㅜ
이번주에 실밥 풀러가는데 얼른 밴드랑 실밥 풀고 붓기 빠져서 예뻐지고싶어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