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걱턱때문에 7년전에 턱끝절제술을 했는데..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절대 안했을거임 절제술보다는 이동술, 양악을 선택했을 것 같음 효과 1도 없고 고생도 많이했고 신경 느낌도 멍멍하고 ㅠㅠ 솔직히 그냥 기능 멀쩡히 수술이 된것 자체에 감사해야 했던것 같음 뭘믿고 그렇게 덜컥 했는지.. 씁쓸함 ㅠ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