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nt to show before and after to the extreme, so I'm telling you to write a review now!♥
I
had surgery in June and it's now 3 months, and
I'm really, really, really!!! I'm satisfied with it
. I even did deep cheeks, double chin, and
cheekbones. There were a lot of cheekbones protruding from the side of my
nose.
The hospital counselor went straight to the day and performed the surgery on the same day
, and I was not worried because I
heard that the hospital was famous for facial liposuction at the hospital I was in before
. I was relieved and underwent surgery
and quite professionally.
There will be a dent in this place. He said that he will remove the double chin from here to far, and he said that he will remove the
double chin very clearly
hahaha a
lot
hahahaha
I'm not sure how long the surgery took. You are kind, but the
director is even more kind
. After the surgery, I took the subway and went home.
It took about an hour, but there was no pain, so there was nothing
uncomfortable.
For the rest, I did
a bit of stretching to lift my face and let go of the idiot
. Still, I'm quite satisfied with this!!
If you have any questions, please leave a comment and I will be happy to answer!!
The classics that will make you smile are pretty!!!!!!
일단 붓기는 한달에서 잔붓기까지 세달정도 근데 한달지나면 붓기 잘 안보이고 턱선이 보여
그리고 붓기는 목 아래로 내려가서 난 목에 이렇게 살이 쪗나..? 심지어 멍도 내려가니가 좀까매보인다 그래야 하나 ㅋㅋㅋㅋㅋ 그랫어
부작용은 전혀 없엇어 지금도 고개 다 돌리고 위아래 다하고 흉터 보이지도 않아 ㅋㅋㅋ
멍은 턱아래가 제일심햇어 난 외출은 이틀만에도 햇어 ㅋㅋㅋㅋㅋ 심지어 일나감 얼굴에 테이프 붙여주시는거 있는데 그냥 마스크쓰고 나갓어
입벌리는거 하루 지나면 다 할수 잇어 ㅋㅋㅋㅋ 붓기 잘 내려가라고 호박즙 열시미 먹엇엉
제일 좋은건 살이쪄서 광대가 내려앉은거 같은 얼굴이라 좀 더 늙어보이고 그랬는데 이거하고 팔자 주름이 연해져서 다시 내 나이로 돌아온거같은 느낌이 제일 좋았어 지금..한지 거의 1년이 됏네 ?ㅋㅋㅋㅋㅋㅋ 가장 중요한건 그때 이후로 사실 살이 쪗지만 얼굴은 많이 찌지 않아
너무 신기해 그게 ㅋㅋㅋ 예사들 얼지흡은 이 병원 추천할만해 나는 심지어 당일에가서 오늘 당장할게요 하고 온 사람인데
내가 원장님을 믿은건 전문의, 그리고 전 병원에서도 유명하신 분이라고 들었어
후기 여러개 보는데 당연히 그게 잘 된거만 추린거 일 수도 있겟지 근데 원장님 말에 더더욱 아 이 분 참 공부 많이 하시는분이라는걸 알았어
여긴 안되고 왜 안되는지 왜 이렇게 해야하는지 잘 알고 계신거 같았어
나도 사실 성형외과에 수술실에 있어봤지만, 이렇게 정확하게 뭐가 왜 안되고 왜 안맞는지 궁금한게 있는지 꼼꼼히 설명해 주시는 분은 적다는걸 알아
왜냐 바쁘니까, 수술이 밀려있다 못해 상담도 밀려있으니까 그래서 그때는 피부과 원장님이 안 계셨었는데 내가 못 본건지 모르겟지만 진짜
난 오픈한지 얼마 안됐을때 수술하러 간거라 조용하고 더 꼼꼼했을 수도 있어 원장님 혼자 계시고 절대 유령수술 같은건 없겟다 싶어서 했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