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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 lift] 안면거상 수술후 불안한 나날

슬픔e
Date 22.04.03 11:06:57 View 6,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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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2)일에 안면거상 재수술을 했고

아랫글은 수술한지 한 달쯤 되었던(2021.12.28)일에
네이버 카페에 게시했던 글입니다.

이병원을 선택하기까지 나름 신중했고
많은 고민 끝에 믿음을 가지고 수술했습니다.
지금과 같은 일이 생길 거라 조금이라도 의심의 틈이 있었다면
수술하지 않았을 텐데...
그 틈조차 없던 병원에서 저에게 생긴 일입니다.

이 글을 쓰는 현재는 수술 후 4개월이 지났고
그간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곧 업로드하겠습니다.

=======================================================

나에게 너무 감사한 그 의사가
어떤 사람에게는 원망의 대상일 수도 있습니다.
타인은 어떤 상황에 어떻게 변할지 예측할 수 없으며
의사와 환자 같은 특수한 관계에서 그 변수가 큰 고통을 주네요.



첫수술 때
수술 후 소통도 잘 안됐고 결과 또한 안 좋았어요.
이번에 안면거상 재수술을 알아보면서
병원 선택에 있어 수술 후 병원과의 소통과
책임(AS)이 중요한 선택의 이유였습니다.

제가 재수술을 한 병원은
신생병원이었지만
해당병원의 카페가 활발하게 운영되어
수술후 문제가 생기더라도 확실히 보장 될거라는
믿음이 큰 장점으로 다가왔구요.

환자에게 항상 열려있고 인성이좋다는
평도 해당병원카페내에 자자한것도
결정을 수월하게 했습니다.



한달쯤 전에 거상 재수술을 했습니다.

수술한후 3주정도 됬을때(2021.12.15)
해당 병원 카페에 어떤 수술 방법으로 수술하는지 묻는 질문이 올라왔고
본인의 수술법이라며 달린 선생님의 댓글이
수술 전 제가 설명들은 수술법과 *다른 방법 이어서
*저에 현 상황에 알맞은 방법 같아서 제안을 드렸으나 위험해서 안 하신다고 말씀하신 방법


그 당시 제가 수술한 지 3주밖에 안됐던 시점이라
그새 수술법이 바뀐 건지?
아니면 수술장 들어가 그 방법이 저에게도 괜찮을 거 같아서
*그 방법 으로 수술한 건지?
그랬다면 이유도 궁금했고..
궁금증이 들어 저에 대한 수술법에 대한 질문 글을 올렸더니

의사선생님이 저를 강제 탈퇴 시키십니다.



제가 올린 글에 선생님의 댓글이 달렸고 대댓글 이어나가며
댓글을 등록하려 등록 버튼을 누르니
권한이없습니다. 라는 팝업창이 뜨더라고요.

카페가 점검인지 아니면 일시적이 오류인지 갸우뚱하던 중
카페 알람이 와서 보니
카페에서 강제 탈퇴되었습니다.
이렇게 알람이 와있네요.


선생님이 실수로 뭘 잘못 눌러서 강제탈퇴가 됐나?
오죽하면 그렇게까지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고지된 강제 탈퇴 사유와
네이버카페의 강제 탈퇴 시스템을 보니
서너 번의 클릭을 해야 강제 탈퇴를 시킬 수 있구요.
단순 실수로할 수 있는 과정이 아니더라고요...

한 시간쯤 후에 다시 들어가 보았더니
강제 탈퇴 당시 제가 올린 질문은 삭제/
수술 이전에 올린 글은 블라인드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시간을 따져보니 제가 선생님 답변에 대댓글을 달고 1분만에
저를 강제 탈퇴 시키셨더라구요.

해당일은 병원의 휴무일이라 무슨 일인지 모른 채 당황한 상태로 하루를 보냈고
다음날이 되어서 상담실장님과 연락이 닿았습니다.

어떻게 된 상황인지 설명해달라는 물음에


제가 들은 강제 탈퇴의 이유는
"수술에 불만이 있는걸로 보여서 기분이 나빠서 였습니다.


제 질문글에 선생님이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제가 쓴 대댓글이 수술에 불만이 있는거 같아
기분이 나빠서 강제 탈퇴 시켰다는 대답을 실장님께 전해들었구요
제가 수술 후부터 선생님을 계속 의심한다는 생각이 드신다고 하네요.


수술 후 3번의 일반적인 경과를 본 것이 전부였고
(수술다음날/중간경과.처치/실밥제거.처치)


카페에 글을 올린 것도
수술 당일 피주머니에 문제가 생겨
글 올린 것 이외에
수술후 3주만에 처음이었습니다.

계속 이라는 연속성은 어디서 나온건가요?

..........




다른 수술보다 안면거상은 큰 수술이라고 생각이 되고
그만큼 경과를 보는 과정이 중요하다 생각했으며
그랬기에 소통이 잘 된다는 장점으로 이 병원을 택한 것이
큰 부분이었는데
이런 일을 겪으니
화가 난다기보다는 황당하다고 해야 하나...


아무리 다시 제가 쓴 글을 봐도 저는 기분 나쁜 글을 쓰지 않았고
또 질문한 이유도 수술한 사람 입장에서 할만한 질문을 한 것인데...
특히나 이해당사자인 의사선생님은
제가 한 질문에 대해서 더 잘 아셨을 텐데요.
어떤이유로 그 질문을 했는지요.
모두 선생님과 대화했던것을 기반으로 한 질문과 대댓글이였거든요.

재수술 받은지 3주밖에 안된 환자를
강제 탈퇴 해버리는데
어떻게 생각해야 좋게 생각할 수가 있나요?

더욱이 이유가 단순히 본인의 기분이 나빠서라니요.
수술에 불만족이 있는거 같아서 기분이 나빠서...
그러면 강제 탈퇴 시키나요?

어떻게든 이해해 보려 노력했습니다.
저는 아직 끝난 게 아니었으니까요.
수술했다고 끝인 게 아니죠
수술한지 3주...
갈 길은 한참 멀었고
거상 수술은 오랫동안 경과를 봐야 하는 수술이고
또 저는 재수술이었기에..
도무지 이해가 안 됐지만 이해해 보려 노력했습니다.
저를 위해서요.

상담실장님과 장장 3시간의 전화 통화를 했어요.
제가 의도가 어땠던 제가 쓴 글이 나쁜 표현이 없더라도
선생님이 기분 나쁘게 느꼈다면 그럴 수도 있다고
감정까지는 자유니까 어떻게 생각하시던 상관없다고
제가 질문을 올리게 된 이유는 어떤 것이었고
2번의 대댓글을 달은 이유까지
제가 선생님 기분 나쁘게 해서 이득볼것이 뭐가있겠냐...
설명하고 또 설명했습니다.
이렇게까지 비참할 수가 있나요..

순간적으로 화가 나셔서 그렇게 하신 건지
그렇다면 그것도 이해할 수 있다고
모든 설명을 덧붙여 전달을 부탁드렸고
돌아온 답변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제가 낸 수술비는 수술후 경과까지 잘못될경우의 as까지 포함된것이
아니냐 어떻게 이렇게 기분만으로 수술후 환자를 맘대로 대할수 있냐
했더니 경과는 보러 오라고 하네요.


이일 이외에도 너무.........................여러가지 일이 있었습니다..
이 한 번의 글에 담기엔 이미 글이 너무 기네요.

=======================================================================

윗글까지는 병원과 나눈 대화와 글을 토대로 썼고
아랫글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의심해 본 적 없거든요.
일단 수술했고 의심해 봤자 저한테 이득 될건 하나도 없으니까요.
환자는 기본적으로 나를 수술한 의사를 믿습니다.
특히 수술한지 얼마 안된환자는 강한신뢰를 만들어서라도 의사를 믿으려 노력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까지 행동하시는거 보니 생각이 달라지네요.
의심이 돼요.
아님 달리 설명될게 없어요.


제발 효과가 없어도 좋으니 부작용만 없길 바라는 지금입니다.
며칠 전부터 왼쪽 볼에 패임이 보이는데 일시적이길 바라고 있어요.
그 선생님 얼굴마주할 자신이 없거든요.
회복에 힘쓰고 앞으로 좋을 일만 생각하기도 벅찬 지금에
불안하고 우울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해당까페에는 수술방법에 대한 질문들이 많이 올라오고
수술 후 사소한 질문들도 많이 올라옵니다.

왜 유독 저한테 이러실까요?
아니면 다른분들도 이미 강제 탈퇴가 되신걸까요?
제가 쓴 댓글이 누가 보면 안 되는 거라서
그렇게 글 쓴지 1분 만에 강제 탈퇴를 시키고
글 삭제하고 블라인드 처리하신 건지?
그렇게 기분상의 이유로 환자를 대하시는게
위험한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저는 어떤 수술을 받은 건지도 모르겠어요.
선생님의 행동으로 믿음이라는게 남아있질 않아서요
수술받은 환자가 수술방법을 물어본다고
강제 탈퇴 시켜버리는것
황당함을 넘어서 무섭기도 합니다.

아직도 친절하신 카페에서의 태도를 보니 참 생각이 많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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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s 83
모야모얌
Hell, the reason you chose the hospital is because the hospital's cafe is active, but to dismiss you because you were curious, isn't it something you can naturally ask as a person who has had surgery? I'm really upset..
22-04-03 15:19
슬픔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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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is a secret.
22-05-01 00:22
쿠유
[@sadnesse]
22-06-02 08:52
wind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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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6 16:49
꿀빈
It is a natural right of a patient who has undergone surgery. Don't be upset, you have to calm your heart so that you can deal with it calmly. Where is the hospital?
22-04-03 20:34
슬픔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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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01 00:20
쥐방울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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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05 22:20
슬픔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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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01 00:25
호호후후하하
You've worked hard. I'm worried because it seems like it's the place I talked to today
22-04-06 03:13
슬픔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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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01 00:19
Goong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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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04 02:36
Beautifu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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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0 03:31
학산
You've suffered a lot ㅠ I'm also having a consultation for a forehead lift and a face lift tomorrow, and I'm getting worried. Please have a good recovery!
22-04-06 10:09
슬픔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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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01 00:26
Beautifu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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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0 03:35
이피님
Have fun... .. ㅠㅠㅠㅠ If it were me, I would mobilize all my acquaintances and do everything I could from a one-man protest to return only the amount of stress I received ㅠㅠㅠㅠ
22-04-06 13:32
슬픔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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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01 00:29
네네정
No, if someone who has had surgery at the hospital doesn't ask, who the hell asks.. I think I'd be very upset.. I hope your recovery goes well!!
22-04-06 15:32
슬픔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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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is a secret.
22-05-01 00:30
Yesa26
* this is a secret.
22-04-09 16:36
슬픔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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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01 00:18
Beautifu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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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0 03:28
한매
His death is living with a garbage personality. Please tell me the hospital.
22-05-01 17:15
슬픔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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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is a secret.
22-05-01 18:24
Beautiful1…
* this is a secret.
23-04-05 02:47
나고양양
I'm so sorry ㅜㅜ I sincerely hope you get stronger
22-05-20 14:42
절세미인ㅋ
* this is a secret.
22-05-26 01:19
예지나
* this is a secret.
22-05-2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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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is a secret.
22-06-27 08:25
옙허질래
What are you all about? What is the name of the hos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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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ubbu
Are you okay now?? Where is the hospital??
22-07-2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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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is a secret.
22-07-26 09:33
카메라쫃
Hey, can you please share the hospital information?
22-07-28 00:04
만족하는그날까지
* this is a secret.
22-08-03 13:12
뚠자뚠딤
I can feel how upset you will be just by reading the article, so I'm all upset ㅠ Which hospital is it from?
22-08-10 00:32
비빔비빅
It's a really strange hospital. Doctors who have an attitude of doubting me if you try to ask anything after surgery ㅠㅠ Who do you mean to ask a patient who trusted his death and operated on? So, aren't you going to another hospital to check? Plastic surgeons, please give good advice from start to finish ㅠㅠ I think all patients will have side effects from surgery, but trust the doctor and get surgery, if you avoid it in that way, where do the patients get answers and heal their hearts, so I hear. Where is the hospital really ? Please tell us ,,
22-08-16 10:25
살구쨈
* this is a secret.
22-08-30 17:43
감자콩콩콩
* this is a secret.
22-09-03 20:41
나들이
The doctor is a bitch
22-09-05 00:51
hello kitt…
Please tell me where the hospital is.
22-09-07 09:54
아니아야탸다타퍼
* this is a secret.
22-09-09 02:14
pekomi
Hey, can you tell me what kind of hospital it is? It's a new hospital.
22-09-14 15:50
성형성공하고픈
* this is a secret.
22-09-14 21:40
Dodoe
I'm looking for a face lift, may I know which hospital it is? I want to avoid hospitals that are not qualified as doctors.
22-09-18 07:17
맠국수
* this is a secret.
22-09-23 21:08
선주짱
I think you should avoid the newly established hospital without being deceived by the advertisement. I hope the surgery site gets better in the future!!! Please share hospital information.
22-10-10 11:53
망고HJ
I have also seen articles saying that I did it to a doctor who was consulted at a plastic surgery cafe, but it was wrong. There was also a place that bought a plastic surgery cafe and operated it in a hospital. After that, I stopped believing in cafe counseling.
22-10-17 07:54
푸른바다풍덩
맞습니다.  한사람의  인생이 달린거잖아요 ...
23-06-29 22:12
Mumu82
* this is a secret.
22-10-17 22:42
나에의해나를위한
You must have been absurd and absurd. Can't even tell which hospital it is?
22-10-18 20:47
하이페리온
I'm also planning a face lift, so I'm going to apply for a hospital consultation. May I know the name of the hospital?
22-10-23 18:54
Beautiful1…
* 비밀글 입니다.
23-04-10 03:38
이쁘껫
어이없네요 병원 정보좀알려주세요
22-10-26 10:01
doobu
수술후에 걱정이 많으실텐데 저런식의 행동은 정말 무책임하네요.  병원이 어딘지 알수 있을까요?
22-10-26 19:01
닉넴뭘로하지
헐 저도 이런식으로 강퇴당한 적 있어요 의사들 기가 막히네요 진짜ㅡㅡ
22-11-11 19:27
좌아르
와.. 이런경우도있나요? 병원정보 알려주세요
22-11-14 03:36
flyhy
* 비밀글 입니다.
22-11-21 12:16
탱탱그
저도 이상한 의사들 겪어보고 힘들어요ㅠㅠㅠ병원어디일까여ㅜㅜㅜ
22-11-24 19:25
좋은날씨
정말 고구마 백개네요 저였더라면 생각하니 더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22-12-02 01:28
해량아
어느 병원인지 초성이라도 알려줄수있나요? 진짜 너무한데요?;;
22-12-12 02:37
꿍균
* 비밀글 입니다.
22-12-19 15:52
JI피부깨끗
저도  안면거상을  알아보는  중인데  어느  병원인지 초성이라도  부탁드려요
22-12-26 14:51
지얀냠
* 비밀글 입니다.
22-12-29 16:10
떠우
안면거상 알아보고 있는터라 실례가 안된다면 병원좀 알수있을까요?
23-01-11 17:41
나클로이
70대 엄마 효도성형 상담 받으러 돌아다닐 예정입니다. 해당 병원 정보 공유 부탁 드립니다.
23-01-16 00:07
사소
저는 50대인데 무섭네요.해당병원 정보 공유부탁드려요.
잘하는 곳을 찾으셨다면 거기도 부탁드려요.
23-01-16 12:29
연예인중연예인
저두 병원 궁금해요  힘내세요 ~
23-02-02 13:07
올리지오
힘내세요..ㅜㅜ 저도 거상 예악했는데 저런병원은 걸러야되는거 아닌가요..병원정보 부탁드립니다
23-02-15 04:57
jangyo0707
병원 알려줄수 있어요?
23-02-22 21:33
뽀샤시2
이제 마니 나아지시고 마음도 치유 되셨길 바래요  어제 거상 수술하고 검색들어왔다가 이글을 보니 공감이 더 되네요  물어보는게 머가 잘못인지.환자의 권리는 어디로 갔는지
23-03-12 03:30
Beautiful1…
* 비밀글 입니다.
23-04-09 13:27
알까요
* 비밀글 입니다.
23-04-05 11:46
Beautiful1…
어휴~ 어떻게 감당하고 계세요.
토닥,, 토닥,,
 나쁜놈,, 나쁜놈들예요.
제게도 공유해주세요.
저 현재 거상할 병원 찾고 있는데 그런놈은 걸러내야지요
23-04-05 11:52
사소
* 비밀글 입니다.
23-04-05 19:03
피치컬짱
* 비밀글 입니다.
23-04-09 13:24
데미갓
* 비밀글 입니다.
23-04-19 17:35
진짜잘됨
어느병원인지 초성이라도 알수 있나요?
23-05-08 17:00
으흣츄
저도 이마거상생각중인데 병원어디인가요
23-07-07 16:01
로즈rose
* 비밀글 입니다.
23-11-14 18:51
블르르
* 비밀글 입니다.
23-12-14 21:57
핱트&…
* 비밀글 입니다.
24-05-20 17:19
주주타갸
너무 맘고생이 심하겠어요 혹시 병원 정보 알수 있을가요?
24-08-23 14:33
나들이
미친거 아닌가.. 응대 보소
24-09-15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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