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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Jaw] 사각턱수술후기

임보누나
Date 23.09.12 11:59:58 View 5,163
Hospital
이유구강악안면외과


3개월차후기입니다. 다들 열심히 발품팔고계시겠네요^^ 가을이오니 수술하기도 좋은 계절♡ 사각턱만 한 저는 현재도 만족하면서 ,살고있습니다. 사각턱만하면 정면에서는 크게 다른점은 안보여요^^ 후기라고 할것도없이 부작용도 없고, 수술전처럼 편하게지내다보니 딱히 스페셜한 일도없네요. ^^ 전 옆모습의 각진턱이 싫어서 한 수술이기에, 대만족하면서 지냅니다. 상담하면서 여기도고쳐야하고 저기도고쳐야하고, 하는 의사분 보단 ,내가 원하는 수술해주는 곳을 잘 찾아서 하시길 바래요^^ 현재도 부작용이 없이 발 지내고있고, 6개월차까지 부기가빠지면서얼굴이 계속 변한다고도 하니 지내면서 후기 계속 작성해보겠습니다.^^ --------‐------------------------‐------------------‐-------- 딱. 한달전 사각턱만 수술했습니다. 턱길이 2cm 남기고 절제했습니다. 당일 수술했는데, 생각보다 큰수술이 아닌거같은체감을 느꼈어요. 광대랑 앞턱을 안해서 인가봐요. ㄷ 근데, 현재 한달차. 간단하게 너무좋아요. 사실, 아직 씹는거에있어서 턱근육이 저릿저릿한거빼곤, 아무도 알아채지못하네요. 확실히, 사각턱만 한거라 나만 알아차리는 전후. ^^ 수술후, 3일단은 입맛도 없구요, 7일차부턴 치킨먹으려고 했다가, 호되게 턱경련 경험하고, 치킨을 눈물흘리면서 뱉는 경험을 하게되더랍니다. 턱경련은 치킨먹고싶은 제욕심에 경험하게되었어요. 일부일만에 난이도 최상을 경험하고, 오트밀을 재정비하고 계란과함께 죽을 만들어먹게됩니다. 일주일차까지 10일차까지 15일차까지, 맘은 치킨먹고싶은데 못먹는거빼곤 일절 부작용없습니다.^^ 칼국수,우동이 먹기편하구요 바닥난 체력때문에 병원가는길이 어지럼 경험을 자주했지만, 그거빼곤, 한달차까지 잘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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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s 14
생귤탱큘
고생했당...!!
23-09-12 12:12
신도림역
고생했오!
23-09-12 12:36
조아해
우와...
23-09-12 13:04
파송송개란탁
고생했어 예사야
23-09-12 15:48
파피코
큰 부작용이 없어서 다행이네요~!!
23-09-13 01:06
이젠해야돼
부드러워졌다 축하해!
23-09-13 10:49
해질녀엉
자연스럽게잘됐네
23-09-14 15:24
유유이이
잘됐네 축하해
23-09-14 17:34
유자차는뜨거워
오 자연스럽다 고생했어!!
23-09-15 10:51
끼료롱
진짜 자연스럽게 잘 되신거 같아요 ㅠㅠ 사각턱만 하면 정면효과는 없을까요??ㅠㅠ
23-10-13 13:26
ㅇㆍㄴ
지금은 한달더 지났는데현재는 어때? 비용은 얼마에서 시작했어? 난 돈모으면 광대랑 사각턱 두가지 하고싶은데 3종후기밖에 없더라구 아니면 거의 양악이거나 여기 어때?
23-10-26 09:25
캘린더
ㅠㅠ진짜 고생했다ㅠㅠ 지금은 좀 어때??
23-11-28 14:43
눈눈쵸비
되게 덤덤한 후기가 힘이된다
23-12-05 00:26
가코야마
어느 원장님한테 하신거에요?수술비는 어느정도 들었을까요 정보 보탁드려요
23-12-05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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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구강악안면외과
hospital info
doctor info
CCTV
Anesthesiology
4.2
Evaluation366
안면윤곽
안면비대칭
양악수술
돌출입
주걱턱
1.4
양악알아보면서 1순위 후보였음 하지만 예약시간 맞춰서 방문했고 치아 본뜨고 사진찍고 대기해달라는 말에 기다리는데 1시간이 넘게 아무런 말도 못듣고 무한 대기했음. 의사분 지정하는 칸이 있었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공란으로 적었어도 다시 물어보시는거 없이 자동지정됨 의사쌤 상담하는데 시니컬하셨고 내 턱이 역대급이다 라는 말부터 부작용에 대해 물어보니 부작용 얘기하면 1시간도 얘기할수있다고 설명해드려요? 라는 말을 들었음. 이천만원 가까이 되는 돈을 내고 뼈를 깍는 수술을 하는데 그정도 설명도 귀찮아하면 내가 뭘 믿고 수술을 해야하나 싶었음. 피곤해죽겠다는 태도로 상감해주셔서 굉장히 눈치가 보였고 수술 할지말지 상담받는 자리였는데 역대급이라는 말을 들으니 수술 안하고 살 수가 없어서 상처를 크게 받았음 암 환자한테 역대급 암이시네요 하실 것 아니지 않나… 집가서 많이 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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