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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 광대 1일차

가나다라바마솨
Date 23.12.18 22:28:09 View 1,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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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은 케바케인가봐 다들 안아프대서 별생각없엇는데 너무 아파서 타이레놀도 안먹힘 아파서 잠을 잘수가없어 왤케 욱신되는거지 가만히 누워잇질 못하겟다.. 살려줘 혹시 고통을 덜 느끼는 팁같은거 없니 이 밤이 너무 길어질거같은데

가나다라바마솨's More Posts
Cmts 6
이삐밤비
병원에서 준 약이랑 타이레놀 2개 복용하면서 3일 참았어..
4일부터는 참을만 해 ㅠㅠ 조금만 더 힘내,, 난 서있으면 좀 덜아파서 자다가 깨면 서있었어 거실 왔다갔다하면서ㅠㅠ
23-12-19 17:14
돋보기
ㅜㅜ 조금만 더 힘내.. 나도 곧인데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다
23-12-20 14:14
징징이지롱
헉 고생했어 ㅜㅜ
23-12-25 20:48
양파찡찡
통증 진짜 케바케인가보다 나 담주에 윤곽하는데 무섭네ㅠㅠ 회복잘해
23-12-26 13:22
몽똘몽똘
ㅠㅠ나두 담주 윤곽예정인데 ,,안아프다는 후기만 보다가 아프다고 하는 글 첨봐서 걱정되네ㅠㅠ 시간이 답이겠지만 홧팅 힘내
23-12-27 19:42
매미0
직장다니면 출근은 언제부터 가능할거같아??
23-12-27 21:34
AD
21Plastic Surgery
hospital info
CCTV
4.5
Evaluation61
쌍커풀
지방흡입
4.6
얼굴이 예쁜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조화롭다고 생각하면서 살았는데 이상하게 콧볼이 너무 크고 부각되어 보인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처음에는 화장할 때 컨투어링으로 좀 덜 부각시키려고도 해봤는데 그럴 때마다 오히려 더 신경이 쓰이는 느낌이라 못참고 수술 했네요. 콧볼축소도 요즘에는 많이 하는지 여기저기서 알아볼 수 있었는데 굳이 제가 여기서 한 이유는 일단 원장님이 엄청 프로페셔널 하셔서 믿고 수술 할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들었고 수술 방법도 비절개라서 흉터가 생길 가능성이 낮은 것도 너무 좋았네요. 수술 하고 나서도 꼼꼼하게 케어를 잘 해주셔서 큰 문제없이 잘 회복되었고 적당히 줄어든 콧볼 크기 보면 엄청 만족스럽습니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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