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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 Jaw] 윤곽 양악 유명하는 이유가 있음 만족도 최상

kedk1
Date 24.08.21 15:45:25 View 2,616
Hospital
이유구강악안면외과
Dr.
신희진
Price
1500 만원
During days
21 Days











<수술전> 예전부터 부정교합으로 인한 기능 및 외모 콤플렉스가 있었어요ㅠㅠ 학창시절에 한번 교정을 했지만 개선되지 않았기 때문에 양악수술을 결심하게 되었어요! 양악 하기 전 양약에 대한 관련된 자료를 엄청 많이 찾아봤어요. 그만큼 한번 뿐인 수술 이기도 하고 중요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전 유튜브를 많이 찾아봤는데 찾아보던 중 이유유튜브를 많이 봐서 그런지 ㅎㅎ 이유구강에서 먼저 상담을 받았어요! 이후 다른 병원에서도 상담을 받았지만 이유구강이 제일 신뢰가 갔고, 실장님 신원장님께서 친절하게 상담을 해주어서 양악을 결심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수술후 1일차를 공유하자면,,, 생각보다 수술한곳은 별로 안아팠는데 속이 울렁(?)인 느낌만 들었어요. 1일차가 가장 힘들다고 그렇긴 했지만,, 생각한거여서 나름 괜찮았던 것 같아요. 2일차땐 1일차보다 훨씬 괜찮아지더라고요! 울렁거림도 많이 없어졌어요~ 근데 침이 잘 안삼켜져서 조금 애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3일차땐 병원에서 퇴원했고, 생각보다 크게 힘들었던 건 없었어요ㅋㅋㅋ 지금 생각 해보니깐 양악1일차만 견디면 솔직히.. 다 괜찮은 것 같음 이전에 비해 천국 인 것 같아요! 얼른 한달이 지나 웨이퍼를 빼고 싶다는 생각만 했던 것 같아요. 4일차 입 주위에 있던 밴드를 드디어 제거했고 샤워를 했는데,,, 너무 시원했던 기억! 배고픈데 먹고 싶은걸 못 먹는 거를 제외하고 크게 불편함은 없었어요~ 압박 밴드를 일주일 동안 하고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얼른 풀고 싶다는 생각뿐이였어요~ 5/6일차땐 산책도 20분 정도 했고 이젠 움직이는게 별로 힘들지도 않을 정도로 생각보다 괜찮아지고 있는게 느껴졌어요! 빨리 맛있는걸 먹고 싶다는 생각 밖에 .. 드디어 7일차! 붓기가 첫날보다 많이 빠진게 느껴짐!! 그래도 아직 큰 붓기는 많이 남아있긴 해서 얼른 다 빠졌으면 좋겠어요! 2주차 때 경과보러 가는데 병원 가는데 이렇게 기다려진 건 처음이였어요 ㅋㅋㅋ 2주차 경과체크 받으러 갔을 땐 일주일 사이에 또 붓기가 많이 빠졌고 실밥 제거 하는게 많이 아프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별로 안 아팠어요 ㅎㅎ 병원에서 개구운동을 꾸준히 하라고 해서 꾸준히 연습 많이 한 기억이 나네용~ 대망의 3주차 지금은 감각은 90%정도 돌아온 것 같다! 이제 밖에 나갈 때 웨이퍼를 잠깐 빼고 다닐 수 있어서 편하고 밥은 안 씹고 넘길 수 있는 리조또나 라면 같은 걸 먹고있는 중ㅎㅎ 아직 3주차 밖에 안되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어떻게 얼굴라인들이 어떻게 변할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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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s 3
탕수육킬러
자연스럽게 잘됐다!! 주변에 부정교합으로 힘들어하는 친구한테 후기 같이 공유 할게 고마워!
24-08-21 18:04
kjm90
와 자연스러워요 잘되셨네요 저도 광대하고싶어서 병원들 후기랑 유튜브 찾아보고 있는데 이유 괜찮아보이더라구요 잘되신거 축하드려요!!
24-08-22 15:32
오가닉
자연스럽게 잘된거같아요. 관리 잘하시면서 좋은일만 있으셨음 좋겠어요
24-08-22 20:43
AD
이유구강악안면외과
hospital info
doctor info
CCTV
Anesthesiology
4.2
Evaluation366
안면윤곽
안면비대칭
양악수술
돌출입
주걱턱
1.4
양악알아보면서 1순위 후보였음 하지만 예약시간 맞춰서 방문했고 치아 본뜨고 사진찍고 대기해달라는 말에 기다리는데 1시간이 넘게 아무런 말도 못듣고 무한 대기했음. 의사분 지정하는 칸이 있었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공란으로 적었어도 다시 물어보시는거 없이 자동지정됨 의사쌤 상담하는데 시니컬하셨고 내 턱이 역대급이다 라는 말부터 부작용에 대해 물어보니 부작용 얘기하면 1시간도 얘기할수있다고 설명해드려요? 라는 말을 들었음. 이천만원 가까이 되는 돈을 내고 뼈를 깍는 수술을 하는데 그정도 설명도 귀찮아하면 내가 뭘 믿고 수술을 해야하나 싶었음. 피곤해죽겠다는 태도로 상감해주셔서 굉장히 눈치가 보였고 수술 할지말지 상담받는 자리였는데 역대급이라는 말을 들으니 수술 안하고 살 수가 없어서 상처를 크게 받았음 암 환자한테 역대급 암이시네요 하실 것 아니지 않나… 집가서 많이 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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