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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type of Contour] 윤곽수술 3종 3개월차 리얼후기입니다!

종때
Date 24.04.14 22:53:14 View 1,631
Hospital
와이구강악안면외과치과의원
Dr.
이석재
Price
12 만원
During days
100 Days

수술 전 찍은 정면사진입니다.

<수술 전 찍은 정면사진입니다. >


수술 전 찍은 측면사진입니다.

<수술 전 찍은 측면사진입니다.>


수술 후 정면사진입니다.

<수술 후 정면사진입니다.>


수술 후 측면사진입니다.

<수술 후 측면사진입니다.>


안녕하세요~ 윤곽3종 3개월차 후기  입니다^^

저는 옆광대, 45도 광대가 발달하고 긴얼굴에 속한 어찌보면 윤곽수술을 해도 실패할 얼굴이라고 항상 생각했습니다.
광대가 발달하여 정면얼굴이 꺼져보이고 45도 광대 역시 발달하여 옆모습사진을 찍으면 항상 불만족스럽더라구요ㅠㅠ

그렇게 많은 병원중에 상담 다녀보다가 성형외과가 아닌 와이구강악안면외과에서 윤곽3종을 작년 12월 8일에 했습니다 ㅎㅎ

그렇게 1월경 수술당일~3주차까지의 후기를 올렸는데, 벌써 3개월차네요ㅎㅎ
 수술 한달차~3개월차 후기를 진짜 솔직하게 느낀대로 말씀드려볼게요!

1.1개월차: 붓기가 2주차에 비해서 많이 빠졌지만, 여전히 한.. 50프로 정도인 거 같아요. 광대쪽은 이미 많이 빠졌고, 하관쪽이 점점 변하고 있는 게 느껴졌어요~
 턱선이 조금씩 나오고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하관윤곽이 나오더라구요ㅎㅎ
하지만 정면에선 여전히 붓기가 남아있어서 가끔 거울 한번씩 봤을때 여전히 붓기가 남았구나 실감했어요ㅠㅠ

2. 2개월차: 어느 특정부위의 붓기가 많이 빠졌다라기보다는 전체적으로 1개월차에 비해 훨씬 갸름해진 것 같다고 느꼈어요ㅎㅎ
다른 윤곽수술 후기들 보면 수술 후 1개월 지난 사진만 봐도 완성된 듯한 느낌이던데 저는 아니었네요ㅠㅠ 다른 큰 불편함은 없고, 하관의 근육들을 꽉 묶어놔서 땡기는 느낌은 강하게 났어요. 그 이외에는 구레나룻 흉터도 옅어지고 입안절개 부위도 다 아물고 큰 불편함은 없었어요ㅎㅎ

3.3개월차: 이때부터 사실 눈에 띄는 붓기는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될것 같았어요ㅎㅎ 주변에서도 붓기는 다 사라졌다고 하고 광대가 매우 줄어들고 얼굴라인 및 하관이 갸름해져서 저도 만족했지만, 주변에서도 수술이 잘된 거 같다고 말해줘서 뿌듯하네요ㅎㅎ
하관에 당기는 느낌은 아직은 여전하구요. 하관 감각이 슬슬 돌아오려는지 찌릿찌릿하고 조금씩 저립니다ㅎㅎ 사진도 위에 보시는것 처럼 뽀샵 안해도 전과 달리 라인정리가 되고 얼굴이 훨씬 작아진거 같아 마음에 듭니다ㅎㅎ

사실 수술 전에는 전체적으로 완전 최대한 인형처럼 다 깎고싶다는 생각이 많았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부작용 없이 원하는 결과를 얻은 것 같아 원장님께 감사드리네요ㅎㅎ 그럼
저는 6개월 차에 후기로 다시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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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이이시
턱끝도 줄이신거 같은데 몇mm줄이셨나요?
24-04-15 15:35
종때
Writer
t절골술로 줄였는데, 앞으론 2mm뺐고 위로는 얼마줄였는지 모르겠네요ㅠㅠ 6개월경과때 물어봐야겠네요^^
24-04-1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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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stom Plastic Surgery
hospital info
4.1
Evaluation94
쌍커풀
안검하수
트임
눈매교정
중년눈성형
4.2
이 병원에 수술 날짜를 잡았음 이유는 내 눈이 사이는 멀지 않은데 앞머리가 엄청나게 꽉 막힘 서준맘처럼 미간이 너무 좁아질까봐 앞트임은 다 패스했는데 여기선 눈 앞머리는 뾰족하게 하면서 위쪽으로 더 트는 방법으로 해준다고 하더라고 말로 설명하니까 어려운데ㅎ 아무튼 수술 방법도 자세하게 알려주시고 계속해서 더 궁금한 건 없냐고 물어봐주심 솔직히 좀 신결 쓰이는 부분도 많았음 네이버 리뷰나 여기서도 포함해서 안 좋은 리뷰를 몇 몇 개 봤는데 내 기준에선 그 사람이 되게 예민한 거 같았고 오히려 리뷰 관리 안 하는 느낌이 강했음 그리고 수술이 망했다라는 리뷰가 아니라서 여기에 예약금 걸었음
1.6
ㅇㅇㅇ 계실때 첫 쌍수했음 5년전. 너무 힘든경험이었어서 리뷰쓰고싶지도 쳐다보고싶지도 않았음 근데 후기보다가 또 발견해서 씀 수술직전에 라인잡은게 맘에 안들어서 서로 얘기하다가 짜증내심 그때 워낙어리기도 하고, 혼자갔어서 우물쭈물 말도 잘 못한상태로 수술실감 . 그결과 당연히 처참 그냥 눈에 찍 선 그은 소세지됨. 그리고 풀고싶어서 상담갔는데 실장이 했던 원장님한테 풀어달라해야 될거라고 반협박?하시길래 또 그런가보다 하고 마취비 내고 수술. 20분이면 끝난다고 한 수술이 거의 2시간 넘게 걸림 수면마취가 아니라, 수술내내 의사간호사 대화 중간중간 들렸는데 “아 김원장님 수술법 모르는데“ ,”아 어떻게하신거야“ + 몇십분동안 혼자 수술실 대자로 누워서 방치됨 수술 끝나고 눈탱이밤탱이돼서 나옴 지금 생각해보면 고소감인데 그때 당시에는 너무 트라우마에 빨리 그냥 잊고싶어서 도피함. 원장님은 기억안나시겠지만 아직도 끔찍했고, 그 병원은 여전히 인기많고 홍보도 많이해서 강남갈때마다 찡그리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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