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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고 왔어요

슬픈여우
Date 06.10.09 22:17:20 View 2,428




너무 졸린데...잠도 못자고...얼음찜질 해야하는데...
재수술 이거든요..전 병원은 줬었는데....여긴 안주네요..안경같은 암튼.......
속쌍커플이 안되게 해준다고 하셨는데 ..아 너무 졸려서 비몽사몽 이해해 주세요 ㅠㅠ

슬픈여우's More Posts
Cmts 19
삶의향기
우와 이쁘게 될 징조가 보이시네요 ㅋ 님 가격하고 병원정보좀 알려주세요!
06-10-09 22:28
간절
재수술이요??? 저두 재수술 생각하고 있는데여.. 정보좀 알려주세여~
06-10-09 23:42
ck
이쁘네요 정보 부탁해요 몇미리예요?
06-10-10 04:18
슬픈여우
Writer
감사해요 ㅠㅠ 저도 최면을 건답니다...예쁘다고..예뻐지라고..훗 제가 좀 개성있게 생겼거든요...훔 야리야리 하게 예뻐지고 싶은데...
몇미리 그런거 상담할때 없었는데...최대한 크게해주신다고 했거든요.....
제가 아웃라인을 바랬는데 안된다고....자로 재봐야 하는데..자가 없네요...
죄송해요
06-10-10 07:54
착 한 사 람
저두 정보좀 주세요 ^^ 저두....재수술 하려고요
06-10-10 12:09
가자
정보 부탁드려용~~~
06-10-10 14:18
쥑인걸
붓기 빠지면 정말 예쁘겠다..저두 재수술할건데...상담 갔더니 인으로 하라 하시더라구여,전 아웃으로 하고 싶은데 말이여..님은 왜 아웃이 안된다고 하던가여? 정보 주세여^^
06-10-10 14:21
흑설겅쥬
정보좀 주세요
06-10-10 15:03
슬픈여우
Writer
감사해요..지금 호밥즙을 몇팩이나 먹었는지...속안에서 단내가 나네요....
ㅠㅠ 약을 받아왔는데...음 못먹겠어요ㅠㅠ붓기가 어느정도 빠지고 있는듯해요
중간중간 한시간씩 자고있구요....잠자다 손으로 건드릴거 같아서..제대로 못자고...또 많이자면 안된다고 하길래ㅠㅠ아 속이 울렁거려요....그런데 전 호박즙 먹을만 하던걸요ㅠㅠ2박스 있는데...쪽지 보냈어요
실밥 뽑고 어느정도 없어지면 수술전 사진도 같이 올리려구용...저녁땐 뭘먹지??
06-10-10 16:02
슬픈여우
Writer
예뻐지고 싶어라 ㅠㅠ 우리 같이 예뻐져요
06-10-10 16:03
타미이
정보 좀 주세여~
06-10-10 17:20
dljflajlgb
정보좀주세요~ㅠ_ㅠ
06-10-11 22:23
겸댕2
정보좀주세여^^
06-10-11 22:38
농농
저두 정보좀 주세요...
06-10-12 13:24
복코삼~~
저두 정보줌주세여~~~어디병원이그 가격이랑~
06-10-12 17:41
슬픈여우
Writer
쪽지보내 드렸어요^^;;;지금 4일째인데...밖에 한번두 안나갔어요 ... 넘 답답해요....그래서 조금있다 나가려구요....지금 저녁먹으려구 미역국 끓여요...인터넷이 란게 참 도움이 많이 되네요....요리법도 찾고....호박즙도 열심히 먹고 있답니다....실밥 푸르고 조금더 붓기가 빠지면 사진 다시 올릴게요...
눈 상처부위가 간질간질 거려요...토요일에 실밥푸는데.....^^
저 제가 쪽지를 보내리란 생각은 못했어요.....감사해요 ㅠㅠ 우리모두 예뻐져요.....
06-10-12 18:40
akun
저도 정보좀 주세요! 진차 이쁘게 되실것같아요 ㅠㅠ
06-10-12 23:34
유진아
저두정보주세여!!
06-10-13 15:37
◁花▷
정보 좀 주세요~
06-10-15 18:06
AD
이유구강악안면외과
hospital info
doctor info
CCTV
Anesthesiology
4.2
Evaluation355
안면윤곽
안면비대칭
양악수술
돌출입
주걱턱
1.4
양악알아보면서 1순위 후보였음 하지만 예약시간 맞춰서 방문했고 치아 본뜨고 사진찍고 대기해달라는 말에 기다리는데 1시간이 넘게 아무런 말도 못듣고 무한 대기했음. 의사분 지정하는 칸이 있었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공란으로 적었어도 다시 물어보시는거 없이 자동지정됨 의사쌤 상담하는데 시니컬하셨고 내 턱이 역대급이다 라는 말부터 부작용에 대해 물어보니 부작용 얘기하면 1시간도 얘기할수있다고 설명해드려요? 라는 말을 들었음. 이천만원 가까이 되는 돈을 내고 뼈를 깍는 수술을 하는데 그정도 설명도 귀찮아하면 내가 뭘 믿고 수술을 해야하나 싶었음. 피곤해죽겠다는 태도로 상감해주셔서 굉장히 눈치가 보였고 수술 할지말지 상담받는 자리였는데 역대급이라는 말을 들으니 수술 안하고 살 수가 없어서 상처를 크게 받았음 암 환자한테 역대급 암이시네요 하실 것 아니지 않나… 집가서 많이 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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