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조금 일찎퇴근하고 수술했어여.. 다하고나니 거의 9시.. 암튼 수술할땐 안아팠는데 하고나니 실밥있는데가 조금 땡겨서 욱신욱신하네요.. 집에오니 동생은 괴물이라고놀리고.. 수술저에 화장하면 속쌍커플이 생겼었거등여.. 의사샘이 알아서 자연스럽게 해주신건데.. 붓기안빠질까봐 걱정이에여..멍도 많이 들었구.. 에공..월욜날 출근해야하는디.. 걱정입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