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ose is not raised.
I had a nose injury when I was young and
went to have the protruding part of my nose shaved off.
He recommended a nose reduction and epicanthoplasty, so
I had the surgery together.
There are stitch marks on the bridge of my nose and the bridge of my nose is flared, so
I get stuck in it every time I put on makeup.
Since there was no change in the epicanthoplasty,
the doctor said that it would be enough to bury it in the forehead, so
I had to have the surgery twice in a year, but
in the end, I was left with scars.
Even if you go for a consultation, your attitude is very different from before the surgery, and
if you leave a comment on the website, you will only get false answers. I just
printed and pasted
the doctor's false answer website post, but
the administrator must have deleted it... I
was so angry that I cried and posted it...
The teacher said it was because I was picky about the answers on the website. She says if she is not God then what more can she do? They even paid one-fifth of the cost, so that’s why. Then, I will reduce the bridge of my nose. Shave the bridge of your nose. I guess I should have paid more than 1500 for epicanthoplasty..
I can't really tell about the nose just by looking at the photo, and the eyes seem to have some damage... Since it's only four months old, why don't you keep an eye on it a little longer?
↑Is it originally supposed to stay like that?? I don't think that's true...
I understand the double cup line marks, but a wound like that in front of the line is really heartbreaking.
The doctor is bad... Cheer up... Please give me some information... I want to go to the website to see where the hospital is;;
제가 그전에 올리신 님 글에 리플 30줄달았는데 글삭제되서 날라가 버려써요 ㅠㅠ ..눈 앞머리에 상처는 좀 눈에 보이는군요 .. 하지만 절개선부분의 상처를 보니 색이 약간 변한거 같타요 크게남을 상처는 아닌거 같구요..시간지나면 붉은끼가 하얗게 변하거든요.. 피부아래있는 표비층에 상처가 나서 그래요..겉피부에있는 상처는 잘 아물지만 피부속에 있는 피부층이 아직 다 안나서 붉은거거든요~ 그러니까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피부가 아물려면 시간이 좀 걸려요.. 겉에서 볼때는 봉합해서 안보일뿐 속에는 아직 피부가 재생되지 못하구 있거든요..그래서 붉은거에여.. 근데 앞트임을 왜 저렇게 했죠? 쌍깝 라인같네 ..
그리고 정 그병원에서 재수술 하기 시르시면요 병원비 환불받으셔서 다른곳에서 수술하세여..의사에 대한 신뢰도가 없는데 또 수술한들 모하겠어요..
잘 합의 하셧서 다른곳으로 잘 알아보고 하세여..
그리고 코는요 ㅡㅡ 죄송한 말씀이지만 콧 볼 줄이는 분들은 대부분 그런 불편함이 생겨요.. 그건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 사이사이 빈공간에 살이 차야된답니다 그리고 저번에 올리신글에 병원 이름이 고스란히 나타나서 운영자님이 지우신거 같네요..
천상천만아아 님 . 리플보고 더 속상해서 울다 ..
일어나서 리플들 써주신거 보구 정말 힘이 많이됐어요 . 정말요 .~
그병원 홈페이지에 남긴 답글보고 너무 거짓말투성이고 . 자신은 최선을다했고 . 병원에 내원해보라는 말도없구요 . 그병원에서 두번재수술받을동안 수술기록도 재대로 되있지 않아서 왜 재수술하게됐는지도 모르더라구요 . 수술받을땐 성예사도 몰랐구 그저 강남에 있는병원이면 다 잘하는줄알았고 병원안에 붙여진 잡지에나온 선생님글들 스크랩만보고 쉽게 믿어버린게 정말 후회되요 . ~ 리플들 정말 감사해요 .~
우선 병원 가셔서요..너무 강압적으로 환불 요구하지 마시구요.. 이래저래 해서 전 이병원에선 재수술도 힘이들거 같다.. 서로 또 수술해서 또 만족하지 못한 결과가 나올때는 서로 안좋으니 그냥 의사선생님에게 양해를 구하는 식으로 말씀을 좋게 말씀하세여 .. 의사입장에선 지 말대로 최선을 다했지만 환자가 만족하지 못할 경우에는 의사도 어쩔수 없는 부분이 있지않겠어여?? 서로 입장차이는 좁힐수가 없어요. 본인이 아닌이상 남의 생각을 다 캐치하는건 어렵자나요.. 그리고 넘 강하게 나가면 병원 의사샘도 배째라 식으로 나와요..전에 어느분은 눈 수술이 정말 잘못되서 몰골이 아주 흉할정도 였는데 그 병원 의사가 그러더라구요..감정적으로 나가면 서로 골만 깊어져서 해결이 안되고 의사도 배째라 하구요
그리고 사실상 의료분쟁으로 까지 가면 서로 돈만 날리고 환자의 피해를 입증해서 제출 하는것 조차가 힘이듭니다.. 더군다나 미용성형은 자기 스스로가 선택하고 원해서 하는 수술이기때문에 다른 의료분쟁과는 좀 다른점도 많을테구요..그러니 우선 병원 내방하셔서 말씀하세여..병원쪽에서 너무 님을 예민하고 소극적인 사람으로 오인하지 않게 당당하게 말씀하세요.. 수술이 잘못되서 트집잡는 사람처럼 보이지 않게요.. 당당하게 조근조근 조리있게 말씀하세여..그리고 안될때는 다른 방법을 또 생각해바야죠.. 힘내세요 자꾸 울지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