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쌍수한지 6년 차네요. 얘기 안 하면 아무도 제가 쌍수한지 몰라요. 붓기도 당시에 굉장히 빨리 빠졌어요. 그 당시에도 제 친구들한테 되게 유명했었어요. 유명한만큼 수술 결과도 좋습니다! 다만 너무 자연스럽다는 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