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24살인데 수술은 17살 말에 했고 결론적으로는 짝눈 개선이 하나도 안되어 재수술 하려고 병원 알아보러 성예사 들어옴... 필자는 처음보는 사람도 딱 한눈에 알아챌 만큼 짝눈이 심한편인데 개선이 하나도 안되어 실패함... 원장님은 정말 극강의 자연스러움을 추구하시고 금액은 좀 비싼 편이었던 거 같음. 절개 쌍수, 윗트임, 눈매교정으로 진행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