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매교정하면서 같은 병원에서 어머니 상하안검도 하심. 원래 어머니도 쌍수하시려고 같이 건건데 원장님이 근본적으로 상하안검을 하고 나서 봐야한다고 하심. 지금은 수술한 지 100일 훌쩍 넘었는데, 자연스러워서 만족하심…. 허약체질이신데 생각보다 수술 후 아프지도 않으시고. 근데 진짜 미묘함. 기껏 수술했는데 확 표가 안나서 이게 맞나 싶으면서도 딱 묘하게 피부 좋고 탄력있는? 느낌임 자연스러움을 추구한다면 완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