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엄마따라서 사람 많은 대형 절개수술하는 곳에 갔는데 전에보다는 훨씬 눈이 커보여서 좋지만 앞머리에 흉터가 생김. 실장한테 물어보니까 흉터가 생겼네요~ 어쩔 수 없네요. 이래서 너무 빡쳤지만 꾹 참고 있음. 어차피 여기 앞트임이런거 잘 못하니까 재수술 목적이긴한데 눈이 너무 답답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