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쯤에 눈밑지 하고 어느덧 9개월 지났네요. 처음에 부작용이 무서워서 손품 많이 팔았는데, 병원을 너무 잘 골라서 지금은 만족합니다. 무엇보다 눈밑 그늘이 파운데이션으로 가려지는게 너무 좋아요! 다만 저는 안구 핏줄 터진게 거의 한달은 가서 좀 당황스러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