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전 수술한 병원 고3 겨울방학 ? 엄마 손 잡고 뭣모르고 따라가서 받음 인생살며 제일 후회 된 순간이였음 여기서 한 친구 네명이였는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음) 다들 엄마 손 잡고 왔나.. 공통점은 다들 똑같이 소세지 느낌 낭낭에 절개흉 있고 누가봐도 쌍수했어요 눈으로 되어있음 돌아가도 쌍수할거지만 이 병원에서는 절대 안할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