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에 했어
이제 8년 됐구
어렸을땐 진한화장+막눈 이라
당시 유행하던 느낌 인 강아지눈 됬고
눈이 커져서 좋았음…
근데 알고보니 나 뒷트임 흉이 꽤 큰편에 ㄷ자 였던것…
화장에 폰카에는 잘 안보여서 몰랐는데
근래에 개 좋은 카메라로 찍힌거 보고 놀람
좌우 흉이 다르고 한쪽이 커 ㅠㅠ
ㄷ 됐음 빨갛게 흉도 있어서 신사에서
흉터레이저도 바비톡인가 여신티켓으로 2번 갔더니
좀 나움..
다시 해준 병원 가니까 약간 흉은 있는데 심하지 않고
이거 없애려면 눈 다시 쪼매야한다고 (작아지게)
그랬음
그래서 지금 재수술 병원 찾는 즁 ㅠㅠ
원장님은 뒤트임으로 유명하신분이야
개인 병원 하다 윤곽 전문 개인병원이랑 합쳤다가
다시 개인 하시더라
궁금하면 댓글로 알려줌
그리구 재수술 유명한곳 있음 추천좀 ㅠ
아 이 원장님 예전에 ㅌㅋ에 계셨던 분 아닌가..? 기억난다! 근데 둔한 사람은 크게 못 알아차릴 것 같아..! 예사 말대로 심한쪽은 쳐다보면 쪼금 티나는데 반대쪽은 진짜 신경 안쓰일 정도..? 근데 진짜 뒷트임 쫙 찢어서 망한 그런 케이스는 아니라서 넘 신경 쓰이면 복원 알아봐ㅜㅠ 그치만 또 8년동안 그냥 살았던거 보면 생각보다 문제가 아닐 수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