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꺼풀 절개로 진행했는데 처음에는 너무 두꺼운가 걱정되었지만 곧 시간 지나고 특히 일이년째 접어들었을때는 많이 얇아서 덩말 지나치게 자연스럽다 싶을 정도로 남들이 보면 쌍수 한줄 모릅니다... 자연미 추구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