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병원에서 절개로 수술 했을땐 라인이 너무 낮아서 6개월후에 같은 원장님한테 라인 높이기 as받았었어 근데 그때 원장님이 해주기 싫었던 티가 많이 났는데 그래서 그런지 눈을 너무 높여놔서 6-7년동안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다가 11월에 상담받고 방금 두줄따기 하고왔써.. 눈커풀 뜯어지는줄.. 나보고 유착 심하다고 하긴 하샸는데 넘 아팠어 진심 .. 눈성형 쉬운거 절대 아닌거같아
나는 첫눈 수술 눈교+앞트+절개 쌍 했는데 완전 짝짝이에 과교정으로 소세지야 둘다 약간 소세지 끼가 있는데 한쪽이 훨씬 심하지
그 병원에서 재수술 해준다고 했는데 못 믿겠어서 환불해달라고 난리치다가 결국 내가 포기하고 그냥 그대로 산지가 벌써 6년은 넘은 것 같아 ㅠㅠ
이번에 마지막으로 재수술 알아보고 있는데 내가 눈이 함몰에 눈과 눈썹이 가까워서 두줄따기만 된다는 병원도 있고 아니라고 내릴 수 있다는 병원도 있고 그냥 사는게 좋겠다 (ㅠㅠㅠ)라는 병원도 있어서 경과가 어떤지 정말 궁금해
나는 흉도 좀 심하게 있어서
개인적으로 코2 윤곽 가슴 눈1 기타 수술 해보면서 실밥 뽑았을때 이상하면 결국 이상한 것 같아 붓기네 기다리려 어쩌라 솔직히 그냥 망한게 맞던데..
지금 예사는 실밥풀때 된 것 같아서 괜찮은지 궁금해서 댓글 달았어 느낌이 괜찮아? 라인은 많이 내려오고 흉은 괜찮은지 너무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