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때 첫 쌍수 했고 절개, 지방제거 했었어요. 자연스럽게 잘 됐는데 8년 정도 지나니 한 쪽 풀려서 재수술 알아보고 있어요. 처음부터 오른쪽은 조금 라인이 덜 잡힌 느낌? 이었는데 다시 할 시간이 안돼서 그냥 살았더니 풀리ㅔ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