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유착으로 쌍수햇는데 그 원장님 5년만에 가니 그만두셧다고… 그래서 내가 전반적으로 느낀 분위기 말해줄게 일단 절개보다는 훨씬 빠르고 그리고 자연유착은 붓기도 그렇게 안심해서(나만 그런걸수도) 주말전에햇는데 하구 바로 월욜 출근함 ㅎㅎ 조금 땐땐하게 됫던거같은데 지금도 그 느낌이 남아잇긴해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