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나같은 사람 없기를 바라면서 글쓴다.
이왕이면 정말이지 이병원만큼은 걸러라..
부모님 사촌이 서울대 성형외과였어서
동문이라며 추천으로 이병원 옴
의사 상담할때 당얀히 친척이니 아느냐 물었을때
그 의사 아는척함.
그리고 수술하고 내 눈 이꼬라지됨.
사진첨부할께
나같은 사람 진심으로 다해서 없었으면해서 공개하는거야
병원가서 따지니
수술전에 흉질 수도 있다고 이야기했잖아요. 시전함
계속 이야기하닌깐
그러고는 정확히 이렇게 이야기함
“아. 그러면 지금 들어가서 붙여드릴께요.”
“간단해요. 해드릴까요?”
미치고 환장한다. 결국에는 대화 안되서
나오고 병원앞에 의사 프로필보니
서울대 아닌 지잡대의대임.
여기서 내가 빡이치는게 지잡대가 중요한거 아님
왜 우리가 아는사이냐고 물었을때 아는척했으며
이렇개 무책임하고 10대 여중생 눈을
처참히 망치고 당당할수 잇는 뻔뻔함
끝까지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그 면상
그렇게 살지 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