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을 진하게하는편인데 예전부터 눈이 올라가있는게 콤플렉스였고 그거때문에 삼각존을 진하게 그리다 이렇게 나이를 먹어갈순 없다 생각들어서 수술을 결심하게댔어 전부터 뒤밑트임은 요병원이다라는 소리를 계속 들어서 다른 병원은 그냥 보지도 않았구 상담실장님두 넘 착하고 원장님 뵀을때 자신감넘쳐보이시는모습이 아주 믿음직해서 바로 수술예약 잡구와써 근데 난 여태껏 아픈거 잘 참고 붓기가 없다고 느껴왔는데 근데 이건 진짜 넘 아파 (최대한 쫙쫙 찢어달라하긴했음) 붓기도 심하구ㅠ 근데 붓기 빠져갈수록 점점 맘에 들어서 지금은 아주그냥 붓기 빠질때만을 기다리고있고 암튼 잘된거같아서 기분 매우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