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오래되고 어렸을 때 해서 사실 기억이 제대로 기억이 나는 게 없는데 한 수술이 쌍수 뿐이라.. 지인 소개로 압구정역 5번 출구에 있는 성형외과에 갔고 제가 원하는 라인이랑 현실적으로 잡을 수 있는 라인 절충해서 잘 상담해주셨던 기억이 있어요 진짜 자연스럽게 잘 되긴 했는데 라인이 살짝 짝짝이고.. 본인만 알 정도긴 한데... 재수술하고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