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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ing] 1 month review of epicanthoplasty restoration :)

꽃그늘
Date 23.12.19 00:00:17 View 3,563
Hospital
메이트성형외과의원
Dr.
김근식원장님
Price
220 만원
During days
30 Days

하기전 웃을때

<하기전 웃을때>


하기 전

<하기 전>


후

<후>


후

<후>


Hello~ It's already been a month since my epicanthoplasty was restored. Before I did it, I thought a lot about whether I should do it or not, but in the end, I worked hard to save up money and put my foot down and went ahead. First of all, as you can see from the before photo, I had lived with wild and unnatural eyes due to excessive exposure of my eyebrows due to epicanthoplasty, which I had done unknowingly when I was young . Actually, I think I've been living in a state of semi-giving up. Then, I came across reviews of people who had epicanthoplasty restoration, and I think I thought about it for about a year. My first priority was to have a smooth and natural look, so I was worried because the swelling was worse than expected, but the recovery time seemed to be faster than I expected from double eyelid surgery, so I didn't have any problems with my daily life! Nuho is definitely less visible than before, and I feel like my eyes have become more natural, so I'm happy and I think I'll have to watch a little more in the future. Also, I think I need to look into the double eyelid line... ㅠ.. (I was thinking about doing a double eyelid line, but I thought the front clothes came first, so I did the front clothes first!) First of all, just with the front clothes, my eyes have changed and the areas I want have improved. I feel so happy. So now, I always wear Duoderm before going to bed to prevent it from opening up, I close my hair backwards when I wash my hair, I try to open my eyes gently, and I try not to touch my eyes. Since I was a beginner, I was looking for a job and now I started a job. Since I keep wearing Duo Derm, everyone looks at me at first , but now they don't say anything because they're used to it. It's a bit embarrassing , but I'm going to protect my eyes. ! :) Thank you for reading the article.

꽃그늘's More Posts
Cmts 14
쿠뿡이
오 복원 너무 잘됬다! 축하해!!
23-12-19 00:52
한울냥
어머 진짜 복원 하길 잘하신거같아요 축하드려요
23-12-19 01:16
셔쳐냐
와 진심으로 복원 진짜 너무 잘된 것 같아요!
23-12-19 03:20
밥이언니
훨씬낫다!! 잘했네 ㅠㅠ
23-12-19 11:15
나깅깅
˗ˋˏ 와 ˎˊ˗ 진짜 훨 낫다 너무 자연스럽고 예쁘네
23-12-19 13:06
미하123
잘됫엉 ㅜ
23-12-19 13:37
서진이다
복원 잘되기 힘들다던데 잘됐넹 ㅎㅎ
23-12-19 16:35
로제파스타코박죽
오 하길 잘했다 축하해 !!
23-12-20 16:59
예뻐질고양이
한게 훨 낫네용
23-12-21 02:08
fffwow
와 복원하길 너무 잘하셧어요
23-12-28 17:22
affjkk
헐.. 복원 잘됐네요 !!
24-01-05 02:13
임수진
완전 잘 되셨어용..
24-01-06 21:31
joii
복원 잘하신 것 같아요!!
24-02-05 17:08
이티ojo
복원하길 잘하셨어요 훨씬 나아요~
24-02-12 16:16
AD
Vibe Plastic Surgery Clinic
hospital info
4.2
Evaluation183
5.0
사실 큰 기대 없이 상담 감. 이미 맘속으로 제일 받고 싶은 병원은 정해진 상태였고(여긴 아직 상담 전) ㅂㅇㅂ는 성예사에서 후기 좋긴 한데 왜인지 나한테 임팩트가 없던 느낌..? 근데 상담 하고 나니 여기서 받아도 후회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다녀온 뒤로 엄청 고민하는 중. 제일 받고 싶다던 그 병원도 일단 상담 가봐야 정확하게 결정할 수 있겠지만.. 상담 하다 보면 느낌이 오는 병원이 있다길래 그 느낌이란 게 대체 뭘까 했는데, 코 발품 팔면서 처음으로 그 느낌을 받은듯 혼자 성예사에서 공부도 많이 하고 상담 경험도 나름 두세 번 쌓고 간 거라 이제 어느 정도 성형외과들 장사 방법은 알 것 같다 싶어서 속으로 엄청 경계했는데, 상담실장님도 원장님도 나를 돈으로만 보지 않는 게 느껴졌음. 두 분 다 엄청 친절했고 부담주거나 강요하는 거 없었고 재료나 수술 방식도 본인은 이게 더 잘 맞는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선택은 환자에게 맡긴다는 식?? 그리고 추천해주는 재료, 방식도 더 비싼 것만 추천해주는 게 아니라 더 싼 걸로 골라도 충분히 좋은 결과 나올 수 있는 케이스라고 굳이 비싼 선택 할 필요는 없어보인다고 자신있게 말해주심. 상담실장님은 너무 친근하고 편하게 해주셔서 오히려 내가 너무 시간 뺏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충분히 오랫동안 상담해주심. (근데 내가 대기시간이 길긴 했어서 그거 때문에 더 배려해주신 걸지도..? 원장님 뵙기까지 한시간 넘게 기다림ㅠㅠ) 아무튼 원장님도 엄청 젠틀하고 깍듯하시고 피곤한 기색도 없고, 다른 병원에선 원장님들이 ‘궁금한 거 더 있어요? 없으면 빨리 나가셈 나 바쁨’ 하는 식으로 느껴져서 좀 쫓기듯 상담했는데 여긴 그런 거 없었고, 코 씨티 자세하게 보시고 외형적인 문제점 뿐만 아니라 코의 기능적인 문제점도 정확하게 짚어내셔서(이비인후과 갈 때마다 기능 문제 지적받는 코) 최소한 여기서 하면 나중에 콧구멍 한쪽 막혀서 숨 못 쉬거나 비염이 도지거나 이럴 일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어쨌거나 성형외과는 절대 100% 신뢰해서는 안 되고 의심 또 의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주의라 별점을 다 5점씩 주는 게 맞나 싶지만.. 일단 오늘 상담을 다녀온 뒤로 내 맘속 이 병원의 순위가 너무 치고 올라와서.. 의심병 환자라 후기 더 찾아보고, 다음주 상담도 더 돌아보고 결정하겠지만 지금으로선 여기서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인생 첫 성형수술이라 잘 몰랐는데 병원한테 상담 서비스의 수준이 얼마나 중요한지 처음 깨달았음. 아 심지어 상담비 없어서 놀람.. 상담비 받는 다른 병원의 2배는 넘게 상담한 것 같음 원장님이든 실장님이든ㅠ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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