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고 쌍커플 사라져서 급한마음에 몇군데 발품도 안팔고 누웠던 기억이 남.. 난 무조건 아웃라인 원했는데 인아웃 해야된다 그러길래 우선 쌍커플이 있어야하니까 알겠다 했고 지금 1년 반 지났는데 아웃라인으로 라인 잘빠져서 만족한다 ㅋㅋ 이제 알게되었지만 공장형인지 알았으면 안누웠을수도.. 나야 머 수술이 잘되서 만족하지만 사후관리가 별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