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됐구여,,, 절개했습니다,, 제가 한쪽쌍커풀은 있어서 한쪽만 하려고했는데 그병원샘이 비율이 안맞다고 그러셔서 양쪽다 했어여~ 전 좀 두껍게 하고 싶었는데 그땐 아직 학생인지라 엄마께서 학생답게(?)해달라고 그러셨었거든여,,, 붓지도 않아서 실밥달고 돌아녔던 기억이,,ㅋㅋ (사진내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