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몰눈에 꼬막눈이라 과교정해주는 병원에서 작년 여름에 했는데 실밥도 검정색이고 과교정으로 유명한 곳에서 해서 옛날옛적 개콘 갸루상 느낌이고 비쥬얼 처참했는데 실밥푸르고 3주부터 섀도우 좀 바르니까 약속 잡을 정도 였어 처음에는 울상이라 엄청 후회했는데 1년 지나니까 눈매 다 올라오고 워낙 꼬막눈이었던지라 지금은 완전 만조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