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 금요일날 수술하고.
오늘이 꼭 한달째 되는 날이네요.
주별로 경과보고 했었는데.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까 부기빠짐도
더뎌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기는 빠지고 있는지.
조금씩 익숙해져가고 있습니다.
한달째 되는 오늘 사진이구요.
아직도 자리가 완전히 잡힌건 아니지만.
자신감 넘치게도 -_-
맨얼굴로 다니는 결례를 범하고 있습니다.
다른분들도 부기 빨리 빠지시고..
하실분들도 자신감 얻으시길 바랄께요 ^-^
다들 행복행복하세요~